사람이 옷은 입게 된 것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도 있고 세상에 보여 주려하는 것도 있다.
집밖을 나서면서 세상구경하기도 하고, 나를 세상에 보여주기도 한다.
보여주기 위해 웹을 만들었는데, 보호하는데만 급급하는 경우가 많다.
보여주기로 한 만큼 담벼락은 낮게하고 마당에서 편히 놀 수 있게 하는 것이 원래의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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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웹을 하기에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.
내가 원하는 오픈웹을 만들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.